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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도 절하는 우리 남편 SSUL..3

안뇽하세요~~톡커 님들 ^^ 1, 2탄 보고 오세요 재미납니다 ㅋㅋ 오늘은 제 친구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는 대학친구인데요  이친구를 독사라고 칭하겠습니다.  독사는 저와 이상하게도 가까워 졌어요.  성격도 많이 달랐고 좋아하는 것도 많이  달랐지만 그래도 대화가 잘 통하는 느낌이었어요.  안보이면 땡기는 그런친구.  독사는 저보다 일년 늦게 졸업을 했고  졸업 후 독사역시 서울에 자취방을 얻어 생활합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처음 졸업하고  나면 솔직히 앞 날이 얼마나 막막한가요....힝.. 독사도 그랬던 것이죠. 그런 복잡한 마음에  사주를 보러 갔대요. (사주에 대해서 앞으로 할  이야기가 많겠네용)  독사가 그 사주를 보고 나더니.  베트남에 가겠다고 하더이다... 그 당시 저희 남편은 ..

막장 SSUL 2025.02.20

무당도 절하는 우리 남편 SSUL..2

안뇽하세요~~톡커 님들 ^^  (아직도 인사 완전 어색하네요) 1탄 못본 분들은 정주행 목록에서 보고오세용^^ 남편의 추천으로 이번엔  쉬어가는 해프닝 소재도 얻었어요.ㅋㅋㅋㅋ 남편이 오늘 늦잠을 주무셔서  집앞 카페에 들러서 커피 한 잔 하다, 남편이 "옛날에는 경양식집이 대부분이 었지.  이런 커피 전문 집은 없었는데. 세상 많이 변했다" "경양식은 또 뭐야아~  레스토랑 있었지 않아?" "레스토랑이야 있었어도  지금 같은 느낌이 아니었지. "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오늘 카페에서  들은 이야기 좀 해보려구요.  음... 때는 94년도. 장소는 서울 돈암동이 었구요... 남편은 간만에 한국에 입국하여  친구 넷과 돈암동 태극당 뒷편 큰골목  KFC가 있었는 데 그 옆에 레스토랑이 당시 있었대요.  지금..

막장 SSUL 2025.02.19

무당도 절하는 우리 남편 SSUL..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인사 이렇게 하면 맞나요?;;)  제가 판에 처음 글을 써보네요.  이런저런 재밌는 썰 무서운 썰 보다보니  제 남편 이야기가 제 입에서 근질근질~  첨만나고 몇년이지만 제주변  아무도 남편의 능력(?!)을 모릅니다.  저희 시어머니 시아버지까지두요.  남편의 미국생활 간 지인 몇명.  그리고 저. 말고는 아마 아는  사람 없을 듯 싶네요.ㅎㅎ 솔직히 눈치로 주변에 보통사람은  아니라고 여긴 분들은 계실거에요.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저는 대학 졸업하고 서울에 자취를 하였고  자취를 시작한지 두어달도 채 안됬을 때  남편을 만났어요.  그 썰은 기회가 된다면 하겠습니다.  (처음본 그 날 결혼하자 했던....쏘스윗)  남편은 처음 연애 몇주간은  별다른 거 없는 일반인이..

막장 SSUL 2025.02.18

마트에서 계산교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SUL.

나도 여자라 맘충이라는말  안쓸려고 노력하는데 오늘은 해도해도 너무한  아줌마를 만나서 판에 첨으로글씀 이마트에 장보러갔는데 저녁이라 사람이많았음 물론 계산대 줄들도 진짜 길었음 캐셔분들도 엄청 바빴었거든요 이럴때는 적당히 빨리빨리  뒷사람배려도 해주는게 예의아닌가요? 난 당연히 그렇게생각했는데.. 세상에.. 내 앞앞 아줌마가 말할줄아는애기를  카트에 세워놓고 계산교육을  시키고있는거임ㅋㅋㅋㅋ 내 앞의 어려보이는 학생한분이  바구니에 조금 장을 본상태라 그 목소리, 행동들이 보이는데  진짜 너무 울화통이 터지더라고요 애가 좀 컸어요 카트안에서 설수있을만큼 저도 애를 많이못봐서 몇살쯤된진 모르겠는데 6~7살정도?? 로 보였어요  초등학생은 아닌것같았는데 말은 잘했음 애기가 소세지를 캐셔분 주면  캐셔분이 ..

막장 SSUL 2025.02.11

남편한테 뭐 시킬땐 정중히 선택질문하래요.. SSUL.

주작 아닙니다.. 백일 아가 키우고 있습니다 애가 낮잠을 안자고 계속보채고 , 빨래 세번돌리고 청소하고 반찬 만들다보니  설거지를 못했어요 원래 설거지는 남편이 하겠다고 했는데  일하고 오는 남편 힘들까바  요즘 제가 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남편한테 설거지좀 하라 했더니  궁시렁거리면서 하더라고요 손님이 왔었냐 왜이렇게 많냐.. 남편은 아침밥. 저녁밥 다 집에서 먹어요 .따뜻한 국은 필수고요. 전 애기땜에 아침은 고사하고  점심도 대접에 김이나  김치에 비벼 먹습니다. 그게다 누구때문에 생겨난  설거지인지 따지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근데 젖병은 고대로 남겨 놨더군요.. 젖병은 왜 안했냐니까 힘들대요..  그러면서 방에서  와인을 까고 술을 먹고 있어요.. 다툼끝에 하는말이  집에서 있으면 모든 집안일은 ..

막장 SSUL 2025.02.11